2016년 9월 26일 월요일

태극기 휘날리며 감동적이었어요

저는 씨지나 그런건 잘 모르고 영화는 별로 안좋아하는
사람인데 영화를 보는동안 마르지않은 제 감정에 감동했어요.
전쟁영화지만 따뜻한 영화 같았어요.
보는 모든 남녀노소를 분물하고 따뜻함을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.
우리나라 영화 화이팅입니당~!!
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